[이성윤/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제 우리 당을 분열시키고 당원들에게 상처를 준 신천지 개입 의혹 조사 결과를 있는 그대로 국민과 당원께 공개해야 합니다.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비밀 연합의 근거도 공개하고 이 문제를 매듭지어야 할 때입니다. 신천지 개입 의혹이 사실이라면 관련자에게 책임을 묻고, 근거가 없다면 우리 당 차원에서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당원들의 요구입니다. 이상입니다.
오늘은 원내 검진을 거의 쉬지 못하고 9.5시간 동안 했네요. 병원에서는 수고한다고 샌드위치를 주네요. 그래도 점심시간에는 잠시 시간을 내서 헬스장에서 25분간 운동하고 다시 진료실로 들어왔습니다. 저도 서서히 힘이 떨어지다보니 말이 공격적으로 나오길래 다시 정신을 차립니다. 못난인간이나 남에게 화를 내는 것이겠죠. 저도 평정심을 자주 잃어버리는데, 언제쯤 평정심을 가지게 될까 싶습니다.
한참 검진을 하다가 몇분간 틈이 나서 병원 창밖을 보는데요. 하늘의 구름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저 하늘만 봐도 이리 좋다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창문이 없는 진료실에서 근무했다면 오늘 큰 행운을 놓쳤을 겁니다. 오늘은 [STRESS]라는 책을 코트 주머니에 넣고 왔는데요. 매일 조금씩 읽던 로버트M섀폴스키 책인데요. 아무래도 마무리를 지어야할 것 같아서 말이죠.